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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반도체 재고 사상 최대 수준"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월 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반도체 재고는 지난 2019년 다운턴 때와 비슷하고, 업게 전반으로 확대하면 아마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DDR4의 재고를 줄여나가는 동시에, 하반기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DDR5는 오히려 생산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