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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종합대상 주인공은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종합대상 주인공은
[파이낸셜뉴스]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소이로움'이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1일 아이소이에 따르면 몸 속 건강케어 브랜드 '소이로움'은 디자인은 물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선정됐고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상품 개발과 디자인 질적 제고를 위해 최고의 브랜드 및 디자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제품 디자인 등 12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소이로움은 아이소이를 뜻하는 '소(So)'와 '이롭다'의 명사형이 만나 탄생한 아이소이의 몸 속 건강케어 브랜드다.
한국 여성의 건강 질에서 유래한 'K-성질 포스트바이오틱스'부터 커버부터 1차 흡수체까지 유기농 순면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비건 생리대 '소이로움 프리미엄 순면', 99% 생분해로 몸은 물론 자연에도 이로운 설거지바 '에코 디쉬바 99'까지 먹는 것부터 몸에 닿는 것까지 소비자의 일상을 이롭게 만들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이소이는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VERIFIED)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 입점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 종이 완충재와 종이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