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화인써키트가 코스닥 시장에 합병 상장한 첫날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현재 화인써키트는 기준가 1만5600원 대비 29.81%(465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화인써키트는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신영해피투모로우제6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상장을 확정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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