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봄을 맞아 식물생활가전 틔운과 틔운미니(사진)에 새 씨앗키트 3종을 추가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화훼류인 채송화와 허브인 오팔바질, 딜 등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 2' 패키지와 △오팔바질 △딜 △루콜라로 구성된 '이탈리안 허브 2'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콜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새 씨앗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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