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배경근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0일 서울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소한빈이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0일 서울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예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0일 서울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이준서가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대회 세째 날인 10일 서울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 경기는 부산고가 3대0으로 승리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