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서 전주고를 10대6 7회 강우콜드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경북고 선수들이 이준호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12일 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서 전주고를 10대6 7회 강우콜드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경북고 선수들이 이준호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