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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 투자한 돈의문 디타워·분당M타워,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마스턴 투자한 돈의문 디타워·분당M타워,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파이낸셜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이 투자·운용하는 돈의문 디타워, 분당 M타워 등 대표 운용 자산들이 1시간 동안 건물의 불을 소등하는 ‘2023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

28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스턴투자운용의 대표 운용 자산들이 ‘2023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마스턴투자운용의 ESG LAB의 주도로 이뤄졌다.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 관계자는 “지난해 18회 에너지의 날부터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까지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ESG 캠페인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