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스라엘 IAI와 국내 항공정비(MRO)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STK)와 IAI 보잉B777 화물기 개조사업 해외 첫 생산기지 투자유치 실시협약(본 계약) 체결식에서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과 야콥 베르코비치 IAI 부사장(오른쪽),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스라엘 IAI와 국내 항공정비(MRO)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STK)와 IAI 보잉B777 화물기 개조사업 해외 첫 생산기지 투자유치 실시협약(본 계약) 체결식에서 야콥 베르코비치 IAI 부사장(오른쪽)이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이스라엘 기념 동판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스라엘 IAI와 국내 항공정비(MRO)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STK)와 IAI 보잉B777 화물기 개조사업 해외 첫 생산기지 투자유치 실시협약(본 계약) 체결식에서 야콥 베르코비치 IAI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스라엘 IAI와 국내 항공정비(MRO)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STK)와 IAI 보잉B777 화물기 개조사업 해외 첫 생산기지 투자유치 실시협약(본 계약) 체결식에서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과 야콥 베르코비치 IAI 부사장(오른쪽),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17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스라엘 IAI와 국내 항공정비(MRO) 전문기업인 샤프테크닉스케이(STK)와 IAI 보잉B777 화물기 개조사업 해외 첫 생산기지 투자유치 실시협약(본 계약) 체결식에서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과 야콥 베르코비치 IAI 부사장(오른쪽),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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