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는 새롭게 출시한 '성분에디터 영란 화이트머쉬룸 콜라겐 리프팅 페이스글로스'의 홈쇼핑 출시 방송을 진행했다.
19일 올리브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성분에디터가 브랜드 모델인 장영란과 함께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1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대 52% 할인한 가격에 판매했다.
페이스글로스는 립글로스 팁처럼 생긴 대왕 어플리케이터를 사용, 세심하고 부드럽게 피부 주름과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다. 자연유래 탄력 원료인 흰목이버섯 성분을 62% 함유하는 한편,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등 11종 탄력 성분을 더했다. 이를 통해 주름지고 처진 얼굴에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임상시험을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도 입증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리프팅페이스글로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성분에디터는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피부 고민 해결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