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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마리포사, 미슐랭 셰프 초청 디너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마리포사, 미슐랭 셰프 초청 디너 진행

[파이낸셜뉴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 미슐랭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 ‘포핸즈 디너 (Four Hands Dinner)’를 진행한다.

25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 따르면 시그니처 레스토랑 마리포사의 이대건 셰프와 국내 최초 팝업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알린 미슐랭 2스타 스와니예 (SOIGNÉ)의 이준 오너 셰프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국내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준비되는 모던 유러피안 4코스 음식과 현대 서울 4코스, 총 8코스 음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미식가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포핸즈 디너’는 5월 9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며 금액은 1인 기준 30만 원이다. 또한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5가지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으며 금액은 1인 기준 18만 원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