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롯데하이마트는 어린이들의 최애템인 닌텐도, 플스 등 인기 게임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캐시백, 롯데모바일상품권 등 최대 2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며 "하이마트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8일까지 닌텐도 스위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등 인기 게임기와 타이틀 행사 상품 동시 구매 시, 최대 5만원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및 상품 할인을 제공한다.
또 7일까지 ‘피코4 올인원 VR 헤드셋(125GB)’을 20% 할인가에 판매하고, 엑스박스 게임기 및 게임 구독 서비스 등은 최대 1만원 할인해준다. 이 밖에도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타이틀 5종 중 1종을 구매하면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스티커를 증정한다.
게임용 PC와 태블릿 상품도 할인한다. 삼성전가 갤럭시 탭의 최신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제품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오는 8일까지 브랜드 게이밍 PC도 100대 한정으로 특별 할인가에 내놓는다.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 구매시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이폰14(128GB) 자급제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10만원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폰 정품 케이스 행사 상품과 애플케어 서비스도 각각 최대 20%, 15% 할인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