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사진)가 반도체 클린룸 장비 국산화와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글로벌 품질경영인으로 인정을 받았다.
2일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이 대표는 한국품질경영학회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관한 '2023 춘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경영인에게 주는 상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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