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 금융산업(K-Finance)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 공동 투자설명회(IR)’가 9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용 칼라일그룹 아태지역 전략대표(사회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최현만 미래에셋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복현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금융감독원 제공.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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