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저소득 가정 아동을 CGV 여의도점에 초청해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관람했다. IBK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과 영화를 관람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 190명을 초청해 CGV 여의도점에서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관람했다고 22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측은 “매월 진행하는 월간 ESG 테마 캠페인 일환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