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에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9일 깁스를 한 채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6년 만에 재개된 '제12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왼쪽 다리의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깁스를 한 채 9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6년 만에 재개된 '제12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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