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홍보도우미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기념우표 10장으로 구성된 전지 12만 장이 온라인 사전 판매 3시간 만에 모두 팔렸으며 온라인 사전 판매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 오는 13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기념우표·기념우표 패킷을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기념우표 10종 구매 기준 7,770원, 기념우표패킷은 2만원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1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홍보도우미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홍보도우미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기념우표 10장으로 구성된 전지 12만 장이 온라인 사전 판매 3시간 만에 모두 팔렸으며 온라인 사전 판매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 오는 13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기념우표·기념우표 패킷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홍보도우미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케이팝 스타인 방탄소년단(BTS) 기념우표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방탄소년단 기념우표 10종 150만 장과 기념우표 패킷 25만 부를 13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에서 현장 판매한다. 지난달 22일 기념우표 10장으로 구성된 전지 12만 장이 온라인 사전 판매 3시간 만에 모두 팔렸으며 해외 팬들을 위한 온라인 사전판매서비스도 이번 달 1일부터 제공되었다. 판매가격은 기념우표 10종 구매 기준 7,770원, 기념우표패킷은 2만원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