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더현대서울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내달 12일까지 운영되는 이 스토어는 빠투가 지난달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초로 단독매장을 오픈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백'을 포함해 '르 빠투 쁘띠 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6일 더현대 서울 1층에 마련된 빠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빠투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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