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헤어 전문가들이 선택한 헤어 케어 브랜드 '레브론 프로페셔널'이 황금빛 아르간 오일로 집에서도 살롱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18일 레브론 프로페셔널에 따르면 신제품 '오로플루이도' 라인(사진)은 진귀한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터치로 프로페셔널 살롱 케어를 받은 듯한 헤어의 변화를 홈 케어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로플루이도 라인은 샴푸와 컨디셔너, 마스크, 세럼, 바디 크림 총 5종으로 출시됐다. '오로플루이도 래디언스 아르간 샴푸'는 투명한 골드빛 텍스처가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발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케어해주고 은은한 향을 남긴다. '오로플루이도 래디언스 아르간 컨디셔너'는 빛나고 찰랑이는 윤기와 향기를 선사한다. '오로플루이도 래디언스 아르간 마스크'는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트리트먼트다.
'오로플루이도 아르간 오일 일릭서 세럼'은 모발을 탄력 있게 강화해 모발의 부드러움과 광채를 선사하는 집중 오일 세럼이다. '오로플루이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크림'은 풍부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레브론 프로페셔널의 오로플루이도 5종은 레브론 프로페셔널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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