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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 격려·후원 나섰다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 격려·후원 나섰다
매일헬스뉴트리션에서 지원한 셀렉스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육상 선수들.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파이낸셜뉴스]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1일 한국 육상을 이끌어갈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훈련을 하고 있는 충청북도 보은군 공설운동장을 찾아 격려하고 물품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하계 합숙훈련에는 육상 전종목 287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1700만원 상당의 셀렉스 프로핏 제품을 직접 전달했다.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육상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성과를 얻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장을 찾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꾸준히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