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TS트릴리온은 파주시 연다산동 일대에 소유한 전체 부지의 건축 허가가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자체 물류 운영 및 물류창고 임대 사업을 진행, 안정적인 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취득했다.
TS트릴리온은 샴푸·트리트먼트·왁스·염색약 등 탈모와 머릿결, 두피 건강에 특화된 헤어케어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올 상반기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 온라인에 입점했으며, TS더착한염색은 최근 중국 시장에 진출해 현지 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