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헤어 케어 브랜드 '레브론 프로페셔널'이 배우 조보아와 함께한 싱글즈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4일 레브론 프로페셔널에 따르면 조보아가 추천하는 오로플루이도 라인은 진귀한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터치로 프로페셔널 살롱 케어를 받은 듯한 헤어의 변화와 함께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화보에서는 투명한 골드빛 텍스처가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발을 윤기 있게 케어하는 '오로플루이도 래디언스 아르간 샴푸', 롱 라스팅 윤기와 향기를 선사하는 '오로플루이도 래디언스 아르간 컨디셔너',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강력한 트리트먼트인 '오로플루이도 래디언스 아르간 마스크', 모발의 부드러움과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는 집중 오일 세럼 '오로플루이도 아르간 오일 일릭서 세럼'을 선보였다.
레브론 프로페셔널의 오로플루이도 라인은 레브론 프로페셔널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에서 판매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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