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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에 강한 100밀스 두께의 골드 플레이팅" 로이드, 버메일 컬렉션 출시

"변색에 강한 100밀스 두께의 골드 플레이팅" 로이드, 버메일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골드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FW 버메일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얼리 색상은 FW 트렌드에 맞는 옐로우 골드가 주를 이루며, 실버 색상도 함께 출시됐다.

5일 로이드를 운영하는 이랜드그룹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대담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차별화했다. 버메일 컬렉션은 잘 녹슬지 않는 브라스 소재에 100밀스 이상의 두께로 골드 플레이팅 해 소재를 업그레이드했고, 변색과 알러지 우려가 거의 없는 점이 메리트이다.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 및 16K 골드로 제작 되어 안정성이 굉장히 높고, 고밀도 광택을 자랑하는 옐로우 색상으로 발색된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로이드에서 고객님의 목소리를 반영해 트렌디한 버메일 컬렉션을 기획했다"라며 "버메일 컬렉션으로 믹스 매치 및 레이어드의 묘미를 느끼고, 로이드 주얼리와 함께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월드의 골드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의 23FW 버메일 컬렉션은 로이드 온라인 공식몰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며, 27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