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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코나아이, 플랫폼 매출 턴어라운드..DID사업 외형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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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11일 코나아이에 대해 플랫폼 매출 턴어라운드와 IC칩의 적용처 확대로 DID사업 중심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은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52.9%을 더한 2만 6000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에 나섰다.

최태용 연구원은 "메탈카드, 컨택리스카드 등 고수익성 매출 성장과 8월 신규 매입사 계약 변경에 따른 수수료율 개선으로 점진적인 마진율 제고가 예상된다"라며 택시 앱 미터기수수료와 코나플레이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24년부터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코나아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동기 대비 +25.1%, +10.03% 상승한 3030억원, 539원으로 예상했다.

메탈카드와 컨택리스카드 등 고수익성 매출 증가와 8월 신규 매입사 계약 변경에 따른 수수료 개선으로 마진율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DID 사업에서는 금융과 통신 외에도 전장(e하이패스)과 에너지(도시가스) 등으로 신규 적용처를 확대 중이며, 플랫폼 사업에서는 택시 앱 미터기와 B2B 선불결제솔루션인 코나플레이트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BM)을 도입했다.

최 연구원은 “택시 앱 미터기 수수료와 코나플레이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내년부터는 매출과 수익성도 향상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