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CI.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일본 주식시장과 관련해 투자 강연을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16~17일 양천구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일본 주식시장의 특징 및 투자방법에 대한 내용과 함께 재무제표의 이해, 적정 주가 찾기 및 챗GPT를 활용한 주식투자전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준열 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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