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조나단, 패트리샤가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30일'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배우 강하늘과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30일' 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로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이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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