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오아울렛
[파이낸셜뉴스] 마리오아울렛이 서울 상권 단독으로 약 250평대의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을 오픈했다.
6일 마리오아울렛에 따르면 3관 지하 1층에 오픈하는 매장은 아디다스의 신발, 의류, 스포츠용품 등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규 오픈을 기념에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의류, 신발을 두 제품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깅스, 타이즈, 남성 런닝화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발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차별화된 모습과 특별한 혜택들을 더욱더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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