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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세계 3대 진미 활용한 '페스타 앙상블' 선보여

반얀트리 서울, 세계 3대 진미 활용한 '페스타 앙상블'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세계 3대 진미를 활용한 ‘페스타 앙상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페스타 앙상블’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바이 민구의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준비한 쉐어링 플래터를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아와 트러플을 활용한 요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셰프가 엄선한 한입요리와 ‘해산물 플래터와 캐비아’, ‘최상급 1++한우와 구운 전복, 블랙트러플 리조또’, ‘디저트와 과일’로 구성된다.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페어링 주류는 샴페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타우트 비어가 1글라스씩 제공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푸드를 선보이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됐다.

페스타 앙상블 프로모션은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