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컨콜] LG엔솔 "10월 기준 수주잔고 500조 넘었다"

[컨콜] LG엔솔 "10월 기준 수주잔고 500조 넘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북미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의 오하이오주 1공장 전경. LG에너지솔루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재욱 LG에너지솔루션 기획관리담당은 25일 열린 LG에너지솔루션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도요타 계약 건을 포함해, 10월 현재 수주잔고는 500조원 이상"이라며 "4·4분기 실적 발표 통해 다시 업데이트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규 및 기존 고객들과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며 "특히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 관련 다수 고객들과 접촉 중"이라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