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초대규모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 새로운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을 오는 11월 2일부터 선보인다. 새로운 네이버앱은 사용자 관심 영역과 연관성 높은 콘텐츠들을 추천하고, 편리하게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10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 바뀌는 네이버앱 화면은 △쇼핑 △홈 △콘텐츠 △클립 총 4개 탭으로 구성된다. 또 홈화면 하단에 개인화 콘텐츠 추천 서비스 '홈피드'가 신설돼 사용자에게 개인별 취향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네이버앱 첫 화면인 홈탭에는 위젯보드를 통해 증시, 날씨, 기상특보 등 사용자가 매일 확인하는 정보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한다. 콘텐츠탭에서는 뉴스, 연예, 경제 등 다양한 주제판을 통해 주제별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건강과 게임 주제가 추가됐다. 클립탭은 네이버의 새로운 숏폼 서비스 '클립'과 연동된다. 숏폼을 통해 네이버 예약, 쇼핑,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연계된다.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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