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ime, when I feared I was sinking into a bottomless pit of
depression, I took out a pen and paper and wrote. And wrote.
언젠가 끝이 보이지 않는 우울의 늪으로 빠지는 것 같아 두려웠을 때,
나는 펜과 종이를 꺼내어 글을 쓰고 또 썼다.
발췌:가이드포스트 올해 11월호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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