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호텔 객실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웹회원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중문 특급 호텔 중 바다와 가장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전 객실이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손에 잡힐 듯 펼쳐치는 탁 트인 바다를 180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는 오션뷰 객실을 비롯해 9가지의 객실 타입을 제공해 가족, 커플, 단체 등 여행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객실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이번 창립기념일 프로모션은 6일부터 12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며, 투숙 기간은 13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다.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투숙할 경우 최대 35%, 금요일 및 토요일 투숙은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박 이상 연박 시 와인 1병까지 증정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