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증권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증권
>
베어링운용, 박종학 단독대표 체제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09 18:18
수정 2023.11.09 18:18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베어링자산운용은 그간 유지하던 각자 대표 체제에서 내년 1월 1일자로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신임 한국법인 대표는 기존에 각자 대표를 맡았던 박종학 대표(사진)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박 신임 대표는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에서 운용부문을 총괄하는 각자 대표를 맡고 있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