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13일 개국 8주년을 맞아 서울숲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13일 개국 8주년을 맞아 서울숲 정화 활동을 펼쳤다.
14일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따르면 전날 오후 임직원 300여명은 서울숲과 그 주변을 돌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성수동에 위치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성동구청과 협업해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임직원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힘을 쓰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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