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CI.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내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은 내달 5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이 강연하고, ‘자산가들의 상속·증여 동향 및 2024년 개정 세법 대응전략‘을 주제로 자산컨설팅팀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영업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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