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마녀공장 제공.
[파이낸셜뉴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마녀공장에 따르면 퓨어 클렌징 오일은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에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색조 메이크업은 물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피지, 각질, 미세먼지까지 한 번에 지우는 딥 클렌저다.
아르간커넬오일, 돌콩오일 등 식물성오일 보습 성분을 함유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민감 피부 테스트와 독일 더마 테스트, 안자극(눈자극) 테스트에 이어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마쳐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3년 연속 1위 자리에 오른 만큼, 앞으로도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성분 원칙으로 정직한 화장품을 만든다는 소신을 지켜 좋은 화장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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