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비젼웍스 등 8개사가 지난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 벤처기업으로 이차전지 검사시스템과 설치 셋업 용역을 전문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7979억원, 영업이익은 1861억원이었다.
지난 18일 신청서를 접수한 이안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벤처기업으로, 디지털트윈 가상설계 및 운영 환경 구축 등을 전문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560억원, 영업이익은 1463억원이다.
19일 신청서를 제출한 케이쓰리아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한다. XR 실감형 콘텐츠 등을 주 제작한다.
에스케이증권제13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 유안타제16호스팩, 하나32호스팩,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등 총 5개 스팩도 지난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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