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25일 지난해 4·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히트펌프 난방 전문 채널을 확대하고 시장 수요에 적기 대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유럽 히프펌프 난방 사업 매출을 조(兆)단위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연간 H&A사업본부 매출 중 B2B 분야 매출은 20% 초반이며 향후 비중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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