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기능성 원료를 담은 신개념 간편호감식 브랜드 '피키타카(PIKITAKA)'를 론칭하고 신제품 초콜릿(사진) 5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피키타카'는 색다른 방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다.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핸디푸드 형태로 '간편호감식(FEEL GOOD HANDY FOOD)'을 표방해 기능성 원료를 보다 쉽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브랜드명 '피키타카'는 '까다로운'을 뜻하는 'Picky(피키)'와 '짧고 간결한 패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대화'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티키타카(Tiqui-taca)'의 합성어로 건강에 누구보다 까다로운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민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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