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맨 앞)과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앞에서 두번째 왼쪽)이 4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파이낸셜뉴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맨 앞)과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앞에서 두번째 왼쪽)이 4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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