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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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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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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와 송영관 사육사. 에버랜드 제공

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 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 만에 몸무게 25㎏을 돌파하며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

에버랜드가 공개한 사진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딱 달라붙어 장난치고, 분유를 먹는 모습,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가 돌봐주는 모습 등이 담겼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