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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앵커원빌딩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및 주식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일 앵커원빌딩으로 지점을 이전한 이후 처음 열린다. ‘여의도 재건축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산컨설팅팀 염택상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하고, ‘중소형주 변동성에 올라타기‘를 주제로 KCGI자산운용 김형석 매니저가 진행한다.
김정환 유안타증권 영업부 지점장은 “앵커원빌딩으로 지점을 이전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분들을 맞이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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