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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가정의달 맞이 식음료 이벤트 진행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가정의달 맞이 식음료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와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에서 5월 한정 혜택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라팔레트 파리는 베스트 메뉴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런치 뷔페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시 웰컴 드링크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날에는 키즈 캐리커처 및 솜사탕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런치 뷔페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7만원이다.

르물랑은 가정의 달 특별 한정 케이크를 5월 1일부터 선보인다.

사랑과 희망의 꽃 말이 담긴 튤립을 모티브로 캐모마일 티를 인퓨징해 오렌지 앙글레이즈 무스 속 시트러스 한 베르가못 퓌레를 이용한 꿀리와 상큼한 오렌지 꿀리를 레이어드한 상큼한 맛의 오렌지 캐모마일 무스 케이크를 준비했다. 케이크는 최소 2일 전 사전 예약 시에 한 해 이용 가능하며, 픽업 기간은 5월 1일부터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