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네스 남산 플로깅 행사 참가자들이 지난 2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플로깅(쓰레기 줍기) 행사부터 기부 활동까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
23일 신세계인터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스웨덴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의 인기 제품인 스프루스 라인과 히노키 라인의 판매 수익금 5%를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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