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 어셈블24(tripleS ASSEMBLE24)의 특별한 색깔이 찾아왔다.모드하우스는 28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 곧 다가올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속에는 스물네 명의 트리플에스 어셈블24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민트 파스텔 톤으로 꾸며진 건물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빛나는 매력 역시 발산하고 있는 트리플에스 어셈블24. 이들의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와 함께 완전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오는 5월 8일 첫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들과 만날 예정. 특히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의 등장을 선언한 만큼,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발걸음에 글로벌 웨이브의 특별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앞서 베일을 벗은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Girls Never Die'를 비롯해 총 10개의 매력적인 곡들이 수록된다. 특히 'Girls Never Die'의 경우 전 세계 웨이브들이 그래비티를 통해 낙점한 타이틀곡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와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최고의 신인 자리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 걸그룹을 입증했다.*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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