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 /사진=hy
[파이낸셜뉴스] hy가 7일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고함량 비타민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포당 비타민C 500%를 충족한다. 세계적 비타민 전문기업 DSM사의 영국산 원료 100%로 만들었으며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은 우리 몸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구조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야쿠르트맛의 분말형 제품으로 한 입에 털어먹거나 물에 타서 음료처럼 즐겨도 좋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용 가능하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을 적용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비타민C 제품"이라며 "하루 1포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