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투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선 똘똘한 한 채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미래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우수한 생활인프라 등의 뛰어나 주거 만족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입지가 좋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브랜드 아파트는 대표적인 똘똘한 한 채로 통한다”며 “아파트 공사비 상승 여파로 인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똘똘한 한 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똘똘한 한 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동구에서는 우수한 입지에 선착순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설계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71대으로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며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대전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으로 꼽히는 한밭대로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둔산지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단지로 접근이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동부역(가칭/2028년 개통 목표)도 들어서 역세권 아파트로 자리잡는다.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원도심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인근에 대전복합버스터미널,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영풍문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대전한국병원을 비롯하여 다수의 금융기관, 상가들도 인접해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의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단지 내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을 설계해 뛰어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2.5m의 천장고로 개방감도 확보했고, 전 세대에 적용한 3면 발코니 설계로 쾌적하고 넓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입주 시 전 세대 입주 청소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매봉 어린이공원과 성남 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는다. 단지 반경 1㎞ 내에는 가양초, 가양중 등이 있으며 시행사에선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초등학교에 통학버스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돼 교육환경에 우수하다.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조명과 난방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등의 하이오티(Hi-OT) 시스템과 음성으로 조명과 냉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보이스홈(Voice Home)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녹물 방지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한 힐스테이트 만의 배관시스템을 적용시켰고, HEPA필터(공기청정기급)를 거쳐 신선한 공기도 내부 유입할 수 있다.
해당 아파트는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원)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4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하며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로 올해 6월 말 이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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