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CU 상생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U 제공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14일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지난 11일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이 참여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