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GS25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보호자 없이 사회 첫발을 떼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2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업무협약에 따라 GS25는 해피스토어 사업장과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개발원은 해피스토어 운영과 참여의 주체 발굴과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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