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특별 에디션. 대선주조 제공
[파이낸셜뉴스]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선 특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별 에디션은 제품 상표에 태극 문양과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 문구를 새겨넣어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았다.
제품은 총 700만 병 한정 생산된다. 6월 한 달간 부산 주요 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선주조는 201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제품 보조상표, 주상표를 활용한 국가 보훈정책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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