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오는 12일까지 분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을 연다. 총 12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다양한 특가 매장에서 인기 상품 최대 65% 할인, 최대 5만 쇼핑 포인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초저가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2일 위메프는 수요를 분석해 인기상품과 브랜드를 엄선하고, 단독 구성과 혜택을 더해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큐텐의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국내 셀러들의 역직구(수출)까지 지원,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먼저, 특가 매장과 쇼핑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슈퍼메가딜' 코너에서는 1분기 품목별 최고 매출을 기록한 상품 최대 7종을 추천하고, 50%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오전/오후 12시 선착순 제공해, 반값 쇼핑 기회를 전한다.
또, '반값타임' 코너에서는 매일 총 12번(오전/오후 상품 동일) 최대 7종의 위메프 주요 특가매장 인기 상품을 50% 할인가에 선착순 판매한다. 여기에, 총 10개 카드/간편결제사 중복 할인을 지원, 최대 6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메프 직구 특화 채널 '위메프플러스'도 글로벌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60% 상품 즉시할인 혜택을 적용해 '위메프 메가세일'에 화력을 더한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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